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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평균 소득 부채 재산 통계, 2024년 조사 기준 총정리

청년 개인의 평균 소득은 2,625만원, 평균 부채는 1,637만원, 평균 재산은 5,012만원이다. 취업자 비율은 67.7%다. 국무조정실이 2024년 조사해 2025년 3월 11일 발표한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 원문 수치이며, 조사·표본·해석상 주의점까지 이 글에서 정리한다.

청년 평균 소득 부채 재산은 2024년 조사, 2025년 3월 발표 기준 각각 2,625만원·1,637만원·5,012만원이다. 이 수치는 국무조정실(청년정책기획관실)이 「청년기본법」에 따라 실시한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170002호)에서 나왔다.

조사 개요 — 누가, 얼마나 조사했나

이 조사는 국무조정실이 의뢰하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빈곤불평등연구실)과 한국리서치가 수행했다. 표본은 인구주택총조사(2022년) 기반 전국 17개 시·도의 만 19~34세 청년 가구원이 있는 가구로, 목표 15,000가구 중 최종 15,098가구·15,098명이 응답했다.

「청년기본법」에 따라 2년마다 작성·공표되는 통계로, 2022년 조사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보도자료 배포는 2025년 3월 11일(화) 10시, 보도 시점은 같은 날 17시였다.

2024년 조사, 2025년 3월 발표 — 시점을 혼동하지 않는다

이 통계는 “2024년 조사·2025년 3월 발표” 자료다. 2026년 8월 현재 기준으로는 이미 발표된 지 약 1년 5개월 지났다.

「청년기본법」상 2년 주기 조사라 다음 조사(2026년분)는 2026년 8월 현재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확인 가능한 소득·부채·재산 관련 공식 통계로는 이 2024년 조사분이 가장 최신치다.

청년 평균 소득·부채·재산 핵심 수치

항목평균값
개인 평균 소득2,625만원
개인 평균 부채1,637만원
개인 평균 재산5,012만원
취업자 비율67.7%
취업자 세전 월소득266만원

부채를 재산으로 나누면 약 32.7%로, 평균 재산의 3분의 1가량이 부채로 구성된 셈이다. 다만 이 계산은 두 평균값을 단순 비교한 것으로, 개인별 실제 부채 비율과는 다를 수 있다.

청년 평균 소득 2,625만원 — 취업자 통계까지

청년 개인의 평균 소득 2,625만원은 미취업자를 포함한 전체 청년을 대상으로 한 연간 소득이다. 반면 취업자만 놓고 본 세전 월소득 266만원은 별도 지표로, 두 수치를 12개월로 환산해 단순 비교할 수 없다. 원문 보도자료에도 두 지표의 산출 관계에 대한 별도 설명은 없다.

취업자 비율은 67.7%였다. 취업자 중 80.4%는 전일제(주 36시간 이상)로 일했고 19.6%는 시간제였으며, 복수 일자리를 가진 비율은 5.5%였다. 임금근로자 중 계약기간을 정하지 않은 비율(정년제 포함)은 76.2%였고, 평균 근속기간은 35개월로 나타났다.

평균 소득 2,625만원이 본인 실수령액과 비교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보고 싶다면, 연봉계산기로 실수령액을 직접 계산해볼 수 있다.

청년 평균 부채 1,637만원·평균 재산 5,012만원 — 순자산인지는 불명확

평균 부채는 1,637만원, 평균 재산은 5,012만원으로 조사됐다. 다만 보도자료 원문에는 “평균 재산”이라는 표현만 있을 뿐, 이 수치가 부채를 뺀 순자산인지 부채를 포함한 총자산인지는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다. “순자산”이라는 용어 자체가 원문에 쓰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 통계를 인용할 때는 확정적으로 “총자산”이라 단정하지 않는 편이 정확하다.

이 조사는 평균값만 공개했고, 중앙값(가운데 값)은 별도로 공표되지 않았다. 산술평균은 소수의 고액 자산·고액 부채 사례에 크게 영향받을 수 있어, 청년 개인의 실제 분포는 이 평균값과 상당히 다를 수 있다.

목표 자산을 정해두고 저축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적금계산기로 필요한 월 저축액을 미리 계산해볼 수 있다.

생활비·주거 현황 — 함께 발표된 관련 통계

같은 조사에서 청년 가구의 월평균 생활비는 213만원으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은 식료품비 80만원, 교통비 22만원, 오락·문화비 18만원 순이었다.

주거 점유 형태비율
자가(부모 소유 포함)49.6%
전세23.8%
보증부 월세23.8%

자가 가구의 평균 주택가격은 4.5억원, 평균 전세보증금은 2.3억원이었다. 보증부 월세는 평균 보증금 2,900만원에 월세 41만원 수준이었다. 독립생활 비율은 45.6%로, 청년의 54.4%는 여전히 부모와 함께 거주하고 있었다.

가장 필요한 주거정책으로는 주택구입자금 대출(31.3%), 전세자금 대출(25.0%), 월세 등 주거비 지원(20.7%)이 순서대로 꼽혔다.

삶의 만족도·결혼계획도 함께 조사됐다

미혼 청년의 결혼계획 비율은 63.1%(남성 67.8%, 여성 57.5%)였고, 출산의향은 59.3%(남성 65.1%, 여성 52.8%)였다.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7점으로, 통계청 「국민 삶의 질 2023」이 집계한 국민 전체 평균 6.2점보다 다소 높았다(단, 두 통계는 조사 연도가 달라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소득 갈등을 느낀다는 응답은 75.7%였고, 세대 갈등(72.1%)·성별 갈등(66.6%)·지역 갈등(62.4%)이 뒤를 이었다. 본인의 소득계층을 “중간층”이라고 인식한 비율은 52.9%였다.

내 상황에 대입해보면

소득·재산이 평균에 못 미친다고 해서 이례적인 것은 아니다. 이 조사는 취업 여부·연령·주거 형태가 전부 다른 청년 15,098명의 평균이므로, 개인 간 편차가 클 수밖에 없는 구조다.

사회초년생이라면 평균 재산 5,012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단계다. 소득은 평균 이상인데 재산 형성 속도가 느리다고 느껴진다면, 지출 구조나 부채 상환 계획을 점검해볼 시점으로 볼 수 있다. 반대로 재산이 평균을 넘더라도 그 안에서 부채 비중이 크다면, 순자산 기준으로는 실제 여력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답변
청년 평균 재산 5,012만원은 총자산인가요, 순자산인가요?보도자료 원문에는 “평균 재산”이라고만 나와 있고, 부채를 뺀 순자산인지 총자산인지는 명확히 구분돼 있지 않다.
이 통계는 언제 조사한 건가요?2024년에 조사해 2025년 3월 11일 국무조정실이 발표했다. 2026년 8월 현재 기준 약 1년 5개월 전 자료이며, 2026년분 조사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평균 소득 2,625만원과 세전 월소득 266만원은 왜 다른가요?대상 집단이 다르다. 2,625만원은 미취업자를 포함한 전체 청년의 연간 소득이고, 266만원은 취업자만 대상으로 한 세전 월급여다.
어느 기관이 조사했나요?국무조정실 청년정책기획관실이 「청년기본법」에 따라 실시했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리서치가 수행했다. 전국 15,098가구·15,098명이 응답한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170002호)다.

원 발표 자료 출처

이 글의 수치는 국무조정실 보도자료 원문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기사를 직접 확인해 정리했다. 확정치·상세 데이터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별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자료에 명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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