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 내 차 팔기

헤이딜러 내 차 팔기, 수수료 구조와 판매 절차

헤이딜러 내 차 팔기는 판매자에게 별도 수수료를 받지 않고, 차량 정보 입력부터 대금 입금까지 6단계로 진행된다. 셀프와 제로 두 경매 방식이 있고, 딜러 참여 규모는 2026년 9월 15일 기준 공식 사이트 표기로 전국 11,000명이다.

이 글은 네이버에서 먼저 살펴본 절차 개요에 이어, 셀프·제로 경매 시간 차이와 수수료 구조, 소비자원 통계까지 표로 정리해서 다룬다. 정확한 수치와 원문 출처를 확인하고 싶을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다.

헤이딜러란 어떤 서비스인가

헤이딜러는 판매자가 앱에 차량 정보를 등록하면, 등록된 딜러들이 정해진 시간 동안 비공개로 입찰가를 제시하고 최고가 딜러가 낙찰받아 매입하는 비대면 경매 서비스다. 판매자가 직접 딜러를 찾아 흥정하는 대신, 여러 딜러를 경쟁 입찰시켜 최고가에 가까운 값을 받게 하는 구조다.

운영 주체는 (주)피알앤디컴퍼니다. 공식 사이트 하단 사업자정보에는 사업자등록번호 220-88-95088, 대표자 박진우, 소재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4로 표기되어 있다. 대표전화는 1599-4783이다.

인증중고차(구매) 사업은 별도 법인인 (주)피알앤디테크베이가 운영한다. 헤이딜러 사이트에는 “헤이딜러 인증중고차는 (주)피알앤디테크베이가 운영하며, (주)피알앤디컴퍼니는 통신판매중개자로 통신판매 당사자가 아니다”라고 고지되어 있다. 이 글에서 다루는 것은 구매가 아니라 판매(내 차 팔기) 서비스다.

출시 연도는 운영사 회사소개 페이지에 명시돼 있지 않다. 다만 THE VC·원티드 등 복수의 스타트업 정보 매체에서 법인 설립을 2015년 1월, 앱 출시를 2014년 12월로 공통 언급하고 있어 참고치로만 남긴다.

더벨(2026년 7월 8일 보도)에 따르면 피알앤디컴퍼니는 상장을 추진 중이며, 사명을 ‘헤이딜러’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아직 확정 발표는 아니라 검토 단계로만 이해하는 게 맞다.

헤이딜러제로는 셀프와 무엇이 다른가

헤이딜러는 판매 방식으로 ‘셀프(self)’와 ‘제로(zero)’ 두 가지를 운영한다. 차이는 요금이 아니라 대면 여부와 진단 주체에 있다.

셀프 경매란

셀프는 판매자가 직접 차량 사진을 찍어 올리고 경매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전국 매입 딜러의 약 90%가 이 방식에 참여한다고 공식 블로그가 설명한다.

제로 경매란

제로는 딜러를 직접 만나지 않고, 헤이딜러가 선정한 전문평가사가 방문해 차량을 진단한 뒤 그 진단 정보만으로 경매가 진행되는 방식이다. “현장 감가 zero, 딜러 만남 zero”라는 이름이 여기서 나왔다.

방문 진단은 약 20~30분간 진행되며, 도막 측정을 포함한 사진 촬영 등이 이뤄진다. 제로는 애초에 판매자와 딜러가 대면하지 않는 구조라, 사후 현장 감가 협상 자체가 구조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헤이딜러 셀프·제로 비교

구분특징
셀프판매자 직접 사진 등록, 딜러 참여율 약 90%
제로전문평가사 방문 진단(약 20~30분), 딜러 비대면

두 방식 모두 진단·경매 참여·중도 취소 과정에서 판매자에게 비용이 청구되지 않는다. 판매 여부 결정 전에는 언제든 철회할 수 있고, 단순변심으로 취소해도 위약금이나 수수료가 없다.

헤이딜러 셀프 vs 제로 경매 방식 비교
판매자 직접 사진 등록(셀프) vs 전문평가사 방문 진단(제로)

헤이딜러 내 차 팔기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

절차는 크게 여섯 단계로 나뉜다.

  1. 차량 정보 입력: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약 10초 만에 기본 시세·정보가 조회된다.
  2. 경매 방식 선택: 셀프(사진 직접 등록) 또는 제로(방문 진단 예약) 중 하나를 고른다.
  3. 경매 진행: 등록·진단 완료 후 딜러들의 입찰이 시작된다.
  4. 낙찰 및 판매 결정: 유효 기간 내 최고가 견적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판매를 거부할 수 있다.
  5. 탁송 및 정산: 탁송 기사가 서류와 차량을 인수하며 대금이 지급된다.
  6. 명의이전·보험 해지·자동차세 환급: 낙찰 딜러(또는 소속 상사)로 명의가 이전된 뒤, 판매자가 보험 해지와 선납 자동차세 환급을 별도로 신청한다.
 헤이딜러 내 차 팔기 6단계 절차 흐름
차량정보입력 → 경매방식선택 → 경매진행 → 낙찰및판매결정 → 탁송및정산 → 명의이전·보험해지·자동차세환급

경매 시간은 왜 자료마다 다르게 나오나

공식 사이트의 2026년 현재 표기에는 “전국 11,000딜러 최고가 경매”와 함께 “48시간 경매”라는 문구가 있다. 이 숫자를 원고의 기준값으로 삼는다.

다만 공식 블로그(2024년 3월 29일자)는 “48시간 동안 경매를 진행하고, 경매 종료 후 3일(72시간) 이내 판매 여부를 결정한다”고 설명한다. 또 다른 공식 블로그(2024년 1월 9일자, 입금 안내)는 “방문 진단 완료 후 24시간 뒤 경매 시작 → 경매 종료 후 72시간 내 판매 여부 결정”이라고 다소 다르게 설명하고 있다.

즉 ‘진단 완료~경매 시작까지의 대기 시간’과 ‘경매 자체 진행 시간’, ‘낙찰 후 판매 결정 유예 시간’을 문서마다 다르게 강조하고 있어, 세부 숫자가 시점에 따라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 정확한 시간 배분은 신청 시점에 앱 내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헤이딜러내차팔기 수수료는 정말 없는가

판매자(개인) 기준으로는 진단·경매 참여·중도 취소·판매 거부 어디에도 확인된 수수료 항목이 없다. 판매자가 헤이딜러에 직접 내는 수수료는 없다는 서술이 공식 블로그·공식 사이트 문구와 일치한다.

헤이딜러 자체의 수익 구조(딜러 대상 수수료 등)를 명시한 공식 문장은 확인되지 않는다. 구조상 딜러가 낙찰받아 차량을 매입한 뒤 재판매 마진을 남기는 것이 딜러의 수익원이고, 플랫폼이 딜러들에게 별도 이용료를 받는다는 설명이 다수의 2차 자료에서 언급되지만, 이 수수료율·과금 방식을 공개한 1차 공식 자료는 확인되지 않는다.

참고로 헤이딜러 공식 블로그(2022년 11월 9일자)는 헤이딜러가 아닌 제3의 경매대행업체를 이용할 경우, 일반적으로 낙찰가의 3~5% 정도를 대행 수수료로 지급하는 관행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는 헤이딜러 자체 수수료가 아니라 경매대행업체 이용 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관행이므로, 헤이딜러의 수수료로 오인하지 않아야 한다.

입금과 명의이전은 언제, 어떻게 이뤄지나

공식 블로그(2024년 1월 9일자)는 “서류·차량 인도 후 약 10분 내 대금이 입금된다”고 설명한다. 반면 공식 사이트에는 “차 보내기 전 100% 선입금”이라는 문구가 있어, 두 자료의 표현이 다르다.

정확한 정산 시점은 케이스별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탁송·서류 인계와 거의 동시에 대금이 지급된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이다.

낙찰 딜러(또는 소속 상사)로 명의가 이전된 뒤, 판매자는 보험 해지와 선납 자동차세 환급을 스스로 신청해야 한다. 이 절차는 자동으로 처리되지 않으므로, 명의이전 완료 시점을 확인한 뒤 바로 진행하는 편이 안전하다.

팔기 전 확인해야 할 위험과 소비자 유의사항

한국소비자원 공식 보도자료(2019년 8월 13일자)는 중고차 매매 전반(오프라인 포함)의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통계를 다룬다. 헤이딜러나 비대면 경매 앱을 특정한 통계는 아니며, 집계 기간도 2016년~2019년 6월로 현재로부터 7년 이상 지났다는 점을 먼저 밝힌다.

헤이딜러 조사 배경 —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 신청 통계 (2016~2019.6, 총 793건)

유형건수·비율
성능·상태 점검 내용과 실제 상태 상이632건 (79.7%)
ㄴ 성능·상태 불량572건 (72.1%)
ㄴ 주행거리 상이25건 (3.2%)
ㄴ 침수차량 미고지24건 (3.0%)

사업자 소재지 기준으로는 수도권(경기·인천·서울) 사업자 대상이 631건(79.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합의가 성립된 415건(52.4%) 중에서는 배상 187건, 환급 121건, 수리보수 52건이었다.

비대면 경매 앱(헤이딜러 포함)에 특정된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의 별도 공식 통계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헤이딜러 서비스 자체와 관련한 대포차·허위매물 피해 사례도 공식 기관 자료에서 특정해 확인되지 않는다.

헤이딜러는 자체적으로 두 가지 보완 장치를 두고 있다고 공식 블로그(2022년 11월 9일자)가 설명한다. 셀프 경매에서 현장 감가가 발생하면 헤이딜러 감가심사센터가 검토해 부당하면 환급을 요청하고, 딜러가 거부하면 계정을 정지하고 헤이딜러가 직접 환급하는 ‘부당감가 환불제’다. 여기에 더해 ’48시간 명의이전 보장제’도 함께 운영한다. 다만 부당감가 환불제는 셀프 경매를 대상으로 하며, 제로는 애초에 현장 감가가 없는 구조다.

엔카·케이카와 무엇이 다른가

세 서비스는 구조적으로 다르다. 각 사의 공식 페이지를 별도로 재확인하지는 않았으므로, 통상 알려진 구조로만 정리한다.

  • 헤이딜러: 판매자가 등록한 한 대의 차량에 다수 딜러가 비공개로 경쟁 입찰하는 딜러 간 경매 중개형.
  • 엔카: 개인·딜러가 매물을 직접 등록해 노출하는 매물 등록·중개형 플랫폼에 가깝다. 특정 시간 내 경쟁 입찰을 강제하는 구조는 아니다.
  • 케이카: 회사가 직접 차량을 매입해 진단·정비한 뒤 회사 명의로 재판매하는 직영 매입·판매형이다. 개인 판매자는 회사가 제시하는 단일 매입가를 받아들이거나 거절한다.

각 사의 최신 수수료·정산 조건 수치는 이번 조사에서 직접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구체 수치로 넣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답변
헤이딜러제로는 셀프보다 유리한가요?유·불리를 단정하기보다는 방식의 차이로 보는 게 맞다. 제로는 딜러 대면 없이 진단 정보만으로 경매가 진행되고, 셀프는 더 많은 딜러(약 90%)가 참여한다.
헤이딜러내차팔기 수수료는 정말 무료인가요?판매자 기준으로는 확인된 수수료 항목이 없다. 다만 딜러 측 비용 구조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어 있지 않다.
경매는 정확히 며칠 걸리나요?공식 사이트 최신 문구는 ’48시간 경매’다. 다만 대기 시간·유예 시간은 자료마다 다르게 설명되어 있어, 신청 시점에 앱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입금은 언제 되나요?서류·차량 인도와 거의 동시에 지급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정확한 시점은 케이스별로 다를 수 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4일 기준으로 금융위원회 공식 발표·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을 직접 확인해 작성했다. 헤이딜러 자체 수수료 구조는 공식 블로그·공식 사이트 문구를 기준으로 삼았으며, 자료마다 다르게 표현된 값(경매 시간·입금 시점)은 최신 앱 안내를 우선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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